서울 관악구ㆍ금천구 관악산 코스 예약 정보
수차례 화마가 쓸고 갔던 불의 산
위치 및 시설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ㆍ금천구, 경기도 안양시ㆍ과천시
- 지역
- 서울 관악구ㆍ금천구
- 높이
- 해발 632m
- 선정
- 산림청 100대 명산
산 소개
관악산은 서울시 관악구와 금천구, 경기도 과천시와 안양시에 걸쳐 있어 북한산,도봉산과 더불어 누구나 쉽게 찾는 친근한 산이다. 멀리서 보면 온통 바위로 뒤덮여 있는 산세를 가진 관악산은 해발은 낮으나 등산로 곳곳에 위험한 암릉이 있어 조심해야 한다.
관악산은 예로부터 불의 산(火山)이라 하여 조선 태조가 궁터를 지금의 경복궁 자리로 옮길 때, 무학대사가 이곳은 관악산과 마주 보이는 자리로 관악산의 화기가 궁을 눌러서 내우외환이 끊이지 않을 것이라며 반대했지만, 정도전의 남쪽에 한강이 가로질러 있어서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주장을 받아 들여 지금의 경복궁을 창건하였다 한다. 그후 태종때 왕자의 난, 세조의 왕위 찬탈, 임진왜란, 병자호란, 그리고 경복궁에 발생한 수차례의 화재가 발생한 것을 풍수지리설로 해석하는 이도 있다. 대원군은 경복궁을 재건할 때 관악산의 화기를 누르기 위해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 앞에 바다의 신으로 상상의 동물인 해태 조각상을 만들어 세웠다.
관악산 연주대는 고려가 망하자 남은 유신 열 사람이 관악산 절에 숨어살며 경복궁을 바라보며 통곡을 했다 하여, 임금을 사모한다는 뜻으로 연주대(戀主臺)라 불려 지게 되었다 한다. 이성계가 연주암을 중창한 뒤, 태종의 두 아들인 양녕대군과 효령대군은 태종이 왕위를 셋째 충녕대군(세종)에게 물려줄 뜻을 알고 관악산에 입산하였다 한다. 예전에 관악산을 삼성산이라 부른 것은 신라의 고승 원효,의상,윤필이 이 산에서 세 승려가 일막,이막,삼막의 세 암자를 짓고 따로 수도하여 득도하였다 하여 붙여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임진왜란때 일막,이막은 소실되고 삼막사(三幕寺)만 남았다는 것이다.
100대 명산 선정 이유
예로부터 경기 5악의 하나로서 경관이 수려하며, 도심지 가까이 위치한 도시자연공원(1968년 지정)으로 수도권 주민들의 휴식처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주봉은 연주대(戀主臺)로서 정상에 기상 레이더 시설이 있음. 신라시대 의상이 창건하고 조선 태조가 중수(1392년)한 연주암과 약사여래입상이 유명
등산 안내
관악산은(는) 서울 관악구ㆍ금천구에 위치한 산입니다. 해발 632m의 산으로, 아래에서 소개와 등산 시 유의사항을 확인하고, 기상과 일몰 시각을 고려해 여유 있게 산행을 계획하세요.
이용 시 알아둘 점
- 일몰 시각을 확인하고 여유 있게 하산 계획을 세우세요.
- 등산화·방수 겉옷·여벌 옷을 준비하세요.
- 충분한 물과 간식, 간단한 상비약을 챙기세요.
- 산불 조심 기간과 입산 통제 구간을 사전에 확인하세요.
최적의 방문 시기
봄·가을이 걷기에 가장 좋습니다. 여름철은 이른 아침, 겨울철은 결빙·적설에 유의하고 아이젠 등 미끄럼 방지 장비를 준비하세요.
방문 전 체크리스트
- 등산화와 편한 등산 복장
- 방수 겉옷·여벌 옷·장갑
- 충분한 물과 간식
- 지도·헤드랜턴·상비약
문의 및 찾아가기
자주 묻는 질문
- 관악산은(는) 어디에 있나요?
- 관악산은(는) 서울 관악구ㆍ금천구 (서울특별시 관악구ㆍ금천구, 경기도 안양시ㆍ과천시)에 있는 등산입니다.
- 관악산의 높이는 얼마인가요?
- 해발 632m입니다.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입니다.
- 관악산 가는 길은 어떻게 찾나요?
- 나들로 상세 페이지의 ‘카카오맵 길찾기’ 버튼을 누르면 현재 위치에서 가는 길이 안내됩니다.
마치며
서울 관악구ㆍ금천구에서 등산을(를) 찾고 있다면 관악산을(를) 참고해 보세요. 운영시간·요금·휴무는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전화로 한 번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같은 지역과 가까운 곳의 다른 나들이 스팟도 함께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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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각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의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나들이 참고용 자료입니다. 실제 운영시간·요금·휴무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해당 시설에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