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지도 여는 중…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등산 지도 여는 중…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넘실대는 동해를 품에 안은 큰 바위산
태백의 한 지맥이 동해를 향해 꿈틀대다 크게 용트림해 만들었을까, 아니면 동해가 뒤집히면서 푸른 하늘과 응어리지어 그 정수를 한 곳에 모아둔 것인가? 그리 높지 않으면서도 정상은 큰 바위덩어리로 되어있어 장엄한 맛을 주는 산이다. 또 정상에 서면 동해가 짙푸른 윤기를 발산하며 넘실대고 있어 상쾌함이 등산복을 간지럽힌다.
부산에서 1시간 남짓 걸리며 산행시간도 3시간 30분에 불과해 초심자나 가족단위 등산객에게는 안성맞춤의 산이다. 특히 정상 부근의 바위는 특별한 장비가 없이도 몸의 밸런스와 리듬만으로 바위틈새를 타고 오를 수 있어 암벽등반의 묘미도 느끼기에 충분하다. …
부산시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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