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지도 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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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으로 산자락을 펼친 명지산
경기도에서 화악산(1,468.3m)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명지산은 정상을 오를 수 있는 산으로는 최고봉이다. 거대한 산맥을 이룬 명지산은 산 크기만큼이나 등산로도 많이 있으나 어느 길이나 정상까지 3시간 이상 소요된다.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아직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계곡과 울창한 수림을 간직하고 있다.
가평천을 사이에 두고 화악산과 마주보고 있는 명지산은 정상을 기점으로 사방으로 산자락을 펼치며, 귀목봉, 사향봉, 백둔봉 등을 거느리고 있는 웅장한 산이다. 명지산의 울창한 수림은 일상에 지쳐 산을 찾는 이들을 포근히 감싸안는데 그 깊이를 가늠할 수 없다. …
100대 명산 선정 이유
경기도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으로 경기도의 최고봉인 화악산(1,468.3m)과 가평천을 사이에 하고 있으며, 강씨봉, 귀목봉, 청계산, 우목봉 등 산세가 웅장하고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20여km를 흐르는 산 동쪽의 가평천 계곡과 익근리계곡의 명지폭포가 유명. 명지산 일대의 산과 계곡들은 경기도내에서는 첫째가는 심산유곡으로 알려져 있음
경기도 가평군 북면ㆍ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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