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지도 여는 중…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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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을 지키는 진주같은 산
모락산은 낮은 산이지만 암봉이 연이어 솟아있고 숲이 우겨져 있어 암봉을 오르내리는 아기자기한 산행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고스락에 서면 조망이 좋아 북쪽의 관악산, 동쪽의 û계산, 백운산, 광교산을 볼 수 있고 서쪽으로 수리산이 보인다. 도시 가운데 산이라 여러 곳에 갖가지 운동기구와 의자 등 쉴 수 있는 시설도 많다.
근래 발행된 지도에는 모락산(帽洛山)으로 표기 되어있지만 모락산(慕洛山)이 옳은 이름이라는 주장도 있다.조선시대 제7대 임금인 세조가 12세기에 등극한 단종을 사사하고 왕위에 오른 것을 목격한 임영대군(1418~1469, 세종대왕의 넷°아들)은 왕위도 좋지만 혈족 간에 살생까지 한 세조에게 반감이 생겨 매일 이 산에 올라 옛 중국의 수도인 낙양을 사모하여 소임하였다하여 모락산이라 부르고 있다고 전해진다. …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내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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