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지도 여는 중…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등산 지도 여는 중…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멀리서 보니 드러누운 황소 같아
목우산은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내리와 녹전리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 이 산을 녹전리쪽에서 올려다 보면 마치 황소가 엎드려 있는 것처럼 보여 목우산이라 부르는데 내리쪽에서 보면 정상을 이룬 바위가 상여처럼 보인다고 해서 내리 주민들은 이 산을 생애봉(상여봉의 방언)이라 부르기도 한다.
정상은 멋진 기암과 노송들이 그림처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정상 바위에 걸터앉아 사위를 휘둘러보는 조망은 가히일품이다. 서쪽 영월 방면으로 패어져 나간 옥동천이 마대산과 운교산 산모퉁이를 감싸며 자취를 감추고, 멀리로는 태화산이 하늘금을 이룬다. 태화산 오른쪽인 북서쪽 운교산 너머로는 망경대산, 예미산, 질운산 산릉이 펼쳐진다. 운교산 아래로는 분지 속 평화로운 녹전리와 함께 녹색 비단을 펼친 듯S자로 굽도는 옥동천이 내려다보인다. 북으로는 단풍산과 매봉산이 멀리 함백산과 함께 시야에 들어온다. …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등산로 상황·통제·주차는 계절과 날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방문 전 확인하시면 헛걸음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