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지도 여는 중…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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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들의 영험한 기도처
백두대간 주능선에 위치한 문수봉은 태백산 천제단을 마주하고 있으며 풍수 지리적으로 영험한 기(氣)가 있다 하여 무속 신앙인들과 이와 유사한 사람들의 기도처가 많은 산이다.
산 정상부가 돌무더기로 되어 있어 이색적인 느낌을 주는 산이고 정상에는 태고때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천제단이 있다. 삼국사기에 왕이 친히 천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고 세종실록지리지에는 신라에서 오악 가운데 태백산을 북악으로 받들어 봄,가을에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천제단을 중심으로 북쪽지점에 태백산의 주봉인 가장 높은 장군봉, 남동쪽으로 능선을 타고 가면 멀리 수만개의 바위로 이루어진 문수봉이 있다. 서울에서 내려온 한 처사가 쌓고 있는 조그마한 돌탑이 있다. …
강원도 태백시,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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