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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에서 독립된 산군 형성
서해바다와 인접해 있는 변산은 호남평야를 사이에 두고 호남정맥줄기에서 떨어져 독립된 산군을 형성하고 있다. 이 산은 예로부터 능가산, 영주산, 봉래산이라 불리며 호남의 5대 명산중의 하나로 꼽혀왔다.
198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변산에는 기상봉, 망포대, 신선봉, 쌍성봉, 옥녀봉, 세봉 등 400m 이상의 산이 6개 있고 계곡에는 와룡소, 가마소, 직소폭포, 성계폭포 등 장엄한 절경을 자랑하는 명소들이 산재해 있다. 이 밖에도 서해안 해식단애(海蝕斷崖)의 절경을 이루는 채석장을 비롯하여 우금바위와 산성, 굴바위, 빙봉 낙조대, 내소사, 월명암, 개암사 등 천태만상의 명소들이 진을 치고 있어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
100대 명산 선정 이유
울창한 산과 계곡, 모래해안과 암석해안 및 사찰 등이 어울려 뛰어난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국립공원으로 지정(1988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이면서 바다와 직접 닿아 있는 특징이 있음. 직소폭포, 가마소, 봉래구곡, 채석강, 적벽강 및 내소사, 개암사 등 사찰과 호랑가시나무, 꽝꽝나무 등 희귀동.식물이 서식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상서면, 진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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