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지도 여는 중…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등산 지도 여는 중…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녹차 마시며 본 경치를 서편제로 담아내리
삼비산은 장흥 지역 산악인들 외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지만, 2001년 철쭉제가 열린 이후 일림산이란 이름으로 명성이 높어지고 있다. 산중 고원처럼 매년 5월 초면 천상화원으로 변하곤 한다. 보성군은 철쭉제 기간 중 철쭉산행을 비롯, 녹차밭 체험, 서편제 보성소리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고, 철도청 또한 철쭉제 기간에 맞춰 전라선~경전선 특별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회천에서 한치를 오르며 바라보는 전경이 특히 일품인 삼비산은 힘차면서도 부드러운 형세를 하고 있다. 산에 들어가면 8부 능선에 형성된 무릎 높이의 산죽밭과 정상 일대의 억새밭, 고원 같은 분위기의 정상쪽 능선이 펼쳐져 사람들을 유혹한다. …
전라남도 보성군 웅치면, 회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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