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지도 여는 중…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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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화가 미치지 않는 심산유곡
월악산 국립공원은 충북 제천시 한수면과 덕산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백두대간이 이화령을 지나 조령산, 조령, 마패봉, 부봉, 월항삼봉, 하늘재, 포암산을 거쳐 대미산으로 이어지는 중간선 북쪽에 솟아있는 봉우리이다. 넓이 373㎢에 걸쳐 있는 월악산 능선은 백두대간보다 높고 무엇보다도 바위와 암릉으로 형성되어 있어 대간에 비해 능선이 훨씬 두드러져 있다.
제천시 한수면과 충주시 살미면의 경계를 이루는 지점에 자리한 월악수리봉은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알고보면 숨겨진 비경들이 많은 명산이다. 산행을 나선 후 곳곳에서 펼쳐지는 기암절벽의 변화무쌍함은 산악인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숨은 절경들은 둘러보며 정상에 오르면 어느새 월악수리봉에 대한 애정이 듬뿍 생겨 다시한번 이 곳을 찾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 …
100대 명산 선정 이유
산세가 험준하고 기암이 어우러져 예로부터 신령스런 산으로 여겨졌으며 송계 8경과 용하 9곡이 있고 국립공원으로 지정(1984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신라말 마의태자와 덕주공주가 마주보고 망국의 한을 달래고 있다는 미륵사지의 석불입상, 덕주사의 마애불 및 덕주산성 등이 유명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덕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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