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지도 여는 중…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등산 지도 여는 중…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이름을 잘 몰랐겠지만 내가 실세요
위봉산은 별로 높지 않고 많이 알려져 있지도 않은 산이다. 추줄산이라고도 한다. 삼국시대 백제와 신라의 국경지대를 이루었고 조선시대에는 성리학의 영남학파와 기호학파를 구분짓는 학풍적 경계를 이루었던 곳이다. 하지만 분지에 위봉산성과 위봉사를 품고 있고, 전주의 8경 중 하나라 일컬어지는 2단 위봉폭포도 거느리고 있어 이름만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실세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명물들을 구경하면서 오르는 산길은 부드럽게 이어져 마치 공원에 나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편한 산이다. …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동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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