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지도 여는 중…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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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 소리를 냈다는 영험스런 산
팔음산(八音山)은 전형적인 육산이다. 과거 흑연생산지로 유명했던 월명득수광산이 있었던 곳으로 여기저기 흑연을 캤던 흔적이 있으며 지금은 포도 생산지로 유명하다. 산의 유래는 천지개벽 당시 파리등 만큼 남았다고 했다는 설과 임진왜란이 일어난 당시 여덟 번 소리가 났다고 해서 팔음이라 했다고 했는데 후설이 타당한 것 같다. 여덟 군데 그늘이 졌다고 팔음산(八陰山)이라고 쓰기도 한다.
정상에는 아무런 표시가 없고 나무가 우거져 있어 조망도 좋지 않다. 나무 사이로 간간이 백화산과 구병산·속리산을 볼 수 있다. 산의 동쪽 기슭에는 극락암이 있어 인근 주민들이 극락암을 많이 찾는다. …
경상북도 상주시 모서면 화현리, 화동면 평산리, 옥천군 청산면 명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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