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지도 여는 중…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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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피륙을 펴 놓은 베바우산
포암산은 반듯한 암벽이 키대로 우뚝 서, 산 모습이 마치 거대한 피륙을 펼쳐 놓은 것처럼 바라보여, '베바우산'으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희고 우뚝 솟은 바위가 삼대 즉, 지릅같이 보여서 마골산이라고 불렸다는 기록도 전해오고 있다. 만수계곡에서 들어가면 쌍봉의 육산처럼 보이지만 문경시 쪽에서 보면 암봉으로 보인다.
백두대간의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고 산세가 험하여 삼국시대부터 군사적 요충지였다. 이 산 밑 고개인 하늘재는 신라시대부터 사용한 옛고개로 북방의 문화를 영남지방에 전해주던 관문이었고 지금도 성벽이 남아 있다. …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충청북도 충주시 상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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