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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로
파크골프장

파크골프 치고 온천까지, 지역별로 고른 하루 코스

나들로가 묶어 둔 파크골프·온천 하루 코스 137개 가운데, 구장과 온천이 유난히 가까운 곳을 지역별로 골랐습니다. 직선 거리와 원수 수온, 헛걸음을 막는 확인 사항까지 함께 담았습니다.

나들로의 하루 코스 가운데 파크골프장과 온천을 함께 담은 코스는 137개입니다. 그중 구장과 온천 사이가 직선으로 3km도 안 되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오전에 9홀이나 18홀을 치고, 점심을 먹고, 오후에 탕에 들어가는 하루를 가장 수월하게 짤 수 있는 조합을 지역별로 골랐습니다.

구장과 온천이 가까운 조합

지역 파크골프장 온천 (원수 수온) 직선 거리
강원 속초 속초 파크골프장 (18홀) 설악파인리조트 (37.6℃) 0.6km
경남 밀양 가곡파크골프장 (18홀) 호텔아리나 밀양온천 (31.5℃) 0.8km
충남 아산 곡교천파크골프장 (18홀) 온양온천랜드 (27.4℃) 1.8km
경북 포항 곡강천파크골프장 (36홀) 이동온천휘트니스 (46.9℃) 1.9km
강원 강릉 사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18홀) 강릉구라미온천 (50.9℃) 2.1km
서울 광진·송파 잠실운동장 파크골프장 (9홀) 우리유황온천 2.1km
울산 태화강파크골프장 (36홀) 골프존파크 태화탑유황온천점 (26℃) 2.5km
경북 청송 청송파크골프장 (18홀) 주왕산온천관광호텔 청송솔기온천 (25.8℃) 5.6km

수온은 공공기관이 공개한 원수 기준이라, 실제 탕 온도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각 코스 페이지에는 두 곳 사이에 들를 만한 가까운 산이나 산책로도 함께 묶여 있습니다. 9홀만 치고 시간이 남는 날 들르면 됩니다.

직선 거리를 읽는 법

나들로는 직선거리 25km 안쪽 조합만 코스로 제안하고, 직선 20km면 차로 대략 30분 안팎으로 봅니다. 위 조합은 대부분 그보다 훨씬 가깝습니다.

다만 파크골프장은 하천 둔치에 있는 경우가 많아, 직선으로는 가까워도 다리를 건너느라 돌아가야 할 때가 있습니다. 출발 전에 길찾기로 실제 도로 시간을 한 번 확인하세요.

18홀을 치면 오후가 짧아진다

붐비지 않으면 18홀은 두 시간 안팎이지만, 주말 오전에는 대기가 길어 점심이 늦어지기 쉽습니다. 36홀 구장인 포항 곡강천이나 울산 태화강에서 욕심을 내면 온천에 도착하는 시간이 해 질 녘이 됩니다. 온천을 넉넉히 즐기고 싶은 날은 18홀에서 끊는 편이 낫습니다.

순서를 정하는 법과 시간표 예시는 하루 나들이 코스 짜는 법에 있습니다.

헛걸음을 막는 세 가지 확인

  1. 구장 휴장일 — 정기 휴장 말고도 잔디 보호나 대회로 닫는 날이 있습니다.
  2. 온천 정기 휴무일 — 구장이 쉬지 않는 요일에 온천이 쉬는 경우가 있습니다.
  3. 온천 입장 마감 시각 — 문 닫는 시각보다 입장 마감이 이른 곳이 많습니다. 18홀을 치는 날이라면 특히 확인하세요.

뜨거운 물을 찾는다면

원수 수온이 높은 곳을 찾는다면 강릉구라미온천(50.9℃)과 이동온천휘트니스(46.9℃)가 표에서 가장 뜨겁습니다. 둘 다 구장에서 직선 2km 남짓이라, 라운드를 마치고 클럽을 차에 싣는 순간부터 탕에 들어가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파크골프장과 온천이 얼마나 가까워야 하루에 다 돌 수 있나요?
+
나들로는 직선거리 25km 안쪽 조합만 코스로 제안합니다. 직선 20km면 차로 대략 30분 안팎이고, 하천을 건너야 하면 더 걸릴 수 있으니 길찾기로 확인하세요.
온천은 몇 시까지 들어갈 수 있나요?
+
시설마다 다르고, 문 닫는 시각보다 입장 마감이 이른 곳이 많습니다. 18홀 이상 치는 날에는 출발 전에 전화로 입장 마감 시각을 확인하세요.
코스에 함께 묶인 산은 꼭 들러야 하나요?
+
아닙니다. 시간이 남는 날 들를 수 있도록 가까운 산이나 산책로를 함께 담아 둔 것이라, 파크골프와 온천만 다녀와도 됩니다.
#파크골프#온천#하루코스#지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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